상품은 예뻐요. 크게 입으려고 큰걸 사서 어깨가 많이 넓어보이지만 그럼에도 옷은 예쁩니다.
근데 상품 뜯자마자 보는데 등판에 올이 나가 있어서 기분이 상했습니다. 이건 안보려고해도 딱 보이는데 포장할때부터 보였을텐데그냥 보냈다고 생각하니.. 대충 검수도 안하고 포장해서 보낸건지 보고도 그냥 넣어 보낸건지 어느쪽이든 기분이 안좋네요. 오래 기다린건데 또 교환신청하고 포장하고 보내고 어쩌고도 짜증나서 관둡니다.
(2021-10-01 06:22:4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